크레프톤 주가는 아직 상장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공모를 받은 주주는 아직 손실 상태로 호시측의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
사기 상장이 아니라면 상장한 해(2021년말)에 비해 영업이익이 100% 정도 증가하였는데..
유보율을 보면 2021년말 94,046%, 2024.9 말 기준 127,211%로 300% 무상증자를 하여도 자본금은 200억도 안된다.
무상증자로 유동주식 수도 늘려 거래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현재의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수준을 보면 배당 부담도 문제가 되지 않고 회사에는 다른 불이익이 없다.
이렇게 해야 우리사주로 오래 고생한 직원과 주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