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향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죠?
넷플릭스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이
그렇게 클 동안 시련 한번 없었겠어요?
그거 몇개 예로 들면서 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건가요?
역대급 dog sound아닙니까?
이 회사처럼 1년 넘게 방향도 못잡는 회사가 망해서 사라진 사례는
넷플릭스 같이 성공한 회사의 백배 천배 만배는 될거예요.
무슨... 예를 들어도 참 무식하게 드네요.ㅋㅋ
이마트나 엔씨처럼
한때 날렸다가 지금 바닥을 기고있는 주식들도
다 그렇게 얘기하면 용서가 되는거네요? ㅋㅋ
그런 능지라서 주주운동 같은거나 하다가
주가 꼬라박으니까 남탓이나 하는거겠죠.
카페에서 위기를 알려주던 선지자를 여의도 통신 소리하며 두들겨 내쫓은
띨빵한 사람들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