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매도 대차량중, 90% 이상이 우리 네이버 개미들이 주식을 대차해준거쟎아?

우리 스스로가 공매도놈들한테 공매도 치라고 주식을 대차해주고 있는거다.


최수연이가 말하는건


1. 네이버 개미들이 알았든 몰랐든, 증권계좌를 공매도 대차차단설정 해놓고 매수하지않았기때문에

결과적으로 공매도놈들한테 주식을 대차해주고 있는 꼴 아니냐?

공매도놈들한테 공매도 치라고 주식을 대차해주는 환경에서 제대로 된 상승세가 나오겠냐는말이다.

일봉차트봐라. 2~3년간 언제까지 공매도 놀이터로

왔다갔다만 할거냐??


2. 공매도 대차이자가 목적이면 주가 하락에 신경꺼라.

맞는소리지. 둘다 가질순없쟎아.


3. 상승하고 싶으면, 증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공매도놈들한테 대차해준 주식 찾아오고,

증권계좌는 공매도 대차차단설정해라.

이건 주주가 해야 될이지, 회사가 해줄수있는게 아니다.


이 말도 맞는거다.

주주가 게시판에서 입만 털면 상승하냐고?

주주가 할일은 딱하나 공매도 막아주는거다.

그런데, 지금 네이버 개미들중 자신있게 나는 내 증권계좌를 공매도 대차차단설정해놓고 매수했다 ! 라고

말할수있는 개미가 드물다는거다.

게다가...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당장 증권사에 전화해서 내 주식이 정말로 공매도에 대차됐는지

확인해보고, 대차된 상태면 주식 상환해달라고해서 찾아오고, 증권계좌를 대차차단설정 해야되는데 했냐고?

그거 해놓고 게시판에서 나불대고 있냐고 ???



개미가 소프트웨어 개발해서 네이버에 줄것도 아니고,

개미가 할일은 오직 하나 " 공매도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