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계 리포트 보면 삼바 좋게 보고 비중확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셀트처럼 세습이슈가 없고 CEO가 앞만 보고 가기 때문입니다.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 존 림 (글로벌 빅팜 로슈 제품개발조달담당 VP출신)
셀트리온 대표이사 :
빨때 3인방
기우성 (대우자동차출신)
김형기 (대우자동차출신)
서진석 (경영세습장남)
셀트리온 그룹 회장 :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부회장 : 서정수 (친동생)
장난하냐!
가족경영 씨족경영 철폐하고 주주들의 회사 만들어서 상속을 위한 주가 가두리 행위! 자사주 매입쑈! 첩과 두 딸까지 배불리는 배당쑈 중지하고 자사주 소각 당장 진행해라. 주주들 피같은 돈이다!
빨리 빅팜 출신 경영인 모셔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