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가는 2019년 췌장암 하나만
가지고도 25,000원 이상 갔던 때의
반값 입니다.
지난 5년간 회사가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나요
그때 주가에 비하면 약효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주가 입니다.
주가가 낮다고 약효가 낮은 것은 아닙니다.
정신들 바짝 차리시기 바랍니다.
무상증자 전까지 뭐가 하나 나와주면
주가는 상황이 달라 집니다.
뿌려놓은 것이 많으니 순차적으로
나올때도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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