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주식이 대폭낙 하고 있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조마조마 합니다. 주식계좌에 지금 어제까지 순손해액만 44,936,060 원입니다.
돈 한푼이라도 벌려고 주식투자 했는대, 피갇은 돈인대 큰돈이 빵꾸나서 매일 눈물이 나올 정도로 내자신이 한없이 슬퍼집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대길 간절이 기도하구 바랬는대 결국 국제적 망신주기로 구속대어 또 계속해서 대폭락 할것갇아 정말 미치것읍니다.
70년대 구국의 일념으로 열사의 나라 사우디 건설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의 경졔발전을 이룬 세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 큰손해의 억울함을 누구에게 항의해야 하나요.
나는 오직 가난을 물리치자며 새마을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근대산업화의 역군으로 경제발전을 위해 해외건설 파견 근로자로 오일 딸러를 벌어온 일한 죄 박에 없읍니다.
대통령을 망신주기식 구속이 대면 주식이 대폭락할꺼라고 주위 지인들이 애기를 해 주가폭낙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손해를 생각하면 불안해서 지금 일이 손에 않잡힙니다.
영장발부로 대한민국 국격이 해손대고 외국인이 떠나므로 국민경제가 파탄나고 국민이 죽든말든 신경 않쓰는
공수처 . 경찰은 도대채 어는나라 사람인가요. 정말 해도해도 정말 너무합니다.
지금 날도 춥고 몸도 추운대 이 징한놈의 불법 구속 때문에 주식장부에서 내돈이 매일매일 다 날라 가고 있읍니다,
도대채 나는 이 손해를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나요.
주님이시여. 하루속히 윤석열 대통령님을 의왕 서울형무소에서 구해주소서.
현제 국민여론의 85%는 업무복귀를 확신하고 있읍니다.
우리 2500백만 기독교 성도들이 업드려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