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외손실의 사유로 유무형자산 평가때문이라고 했는데,
아직은 두리뭉실해서 판단하기 이르네.

일반적으로 평가계정은 전년도에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되었다가
당해년도에는 기저효과로 영업외 이익 급증으로 급반전되기도 하는데,
그런걸 떠나서

중요한 것은 장난질을 좋아하는 재현이가 이번에도 또 장난친게 아닐까 항상 불신하게됨.
자세한 것은 사업보고서 나오면 구체적으로 알겠지..
무슨 자산을 그리도 낮춰 평가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