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엔케이(08531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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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차트
분탕질의 끝판을 보게될것 같은 생각임.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은 호재 이지만
신탁 매입은 생선 맡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됨,
승계와도 관련 있다는것도 생각되고
절대 주주친화적인 기업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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