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댓글알바가
무증은 만원짜리를 5천원짜리 2장으로 바꾸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유치원생이 배우는 산수이고요
우리 주주님들은 투자자로서 고등수학을 대입해야죠
무증발표를 하면 기본적으로 상한가 한번에 20% 추가상승하죠
작전세력도 못말려요
최저가에서 무증한다는데 자기물량 내어줄 천하의 바보 작전세력은 없겠죠
만약 15000 원에서 무증 발표하면 23400원정도까지 단번에 오른다는것이죠
매수할 기회도 없겠죠
그 다음은
무증 기준일까지 꾸준히 3만원대로 직행하겠죠
그러면 3만원정도에서 배당락하면 15,000원 그대로가 됩니다
보유 주식수는 배로 늘어나구요
땡잡는것이죠
추가로
좀더 상승할 여력이 있는것이
베트남뎅기열 진행속도와 다른 파이프라인이 발표될것이고 살아있는 재료이기에 아무도 매도를 하지 않을것이니 품절주로 어디까지 상승할지 상상에 맡기죠
그리고
증명하는 절차만 남은 범용항바이러스제의 최저점에서 무증이 얼마나 큰 매수세를 몰고올지 계산해야죠
한번더 추가로
무증으로인한 주식시장의 관심으로 매수세가 더 늘어날것입니다
이것도 고등수학에 대입해야죠
근래에 작전 댓글알바들이 핏대 세워가며 주식 팔아달라고 윽박지르는 이유가 이제는 작전세력의 주가조작 한계점이라는것이죠
무증은 대세 상승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회사에서 주가조작세력에대한 반격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