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가
민희진 사태로 하이브가 폭락할 때 그들은 하이브 주가 봐라 ㅋㅋ 주가는 거짓말 못 하거든이라고 했다. 그들 말이 맞다. 주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이 잠깐 유리했었고 하이브 소속으로 주가에 포함이 되었을 땐 주가가 손해를 본 건 맞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들은 이제 하이브 주가가 오르니 아무도 개인이 안 산다며 느그들끼리 많이 사세요~ 한다. 얼마나 추악한가? 과연 하이브가 10층까지 갔어도 느그들끼리 많이 사세요라고 할까 뉴진스를 들먹이면서 뉴진스를 버리니 하이브는 망했다고 즐거워할까? 답은 후자라고 본다
2. 광고
악성 뉴진스팬들은 하이브랑 잡음을 일으켜도 금융권이, 코카콜라가, 샤넬이 디올이!! 대형 브랜드와 금융 업체를 들먹이며 이 광고주들이 지지하는 것만 봐도 하이브가 잘못한 거라고 주장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안 봐도 알 것이다. 광고계에서 손절 중이며 뉴진스는 캘빈, 신한, 오렌즈 등에선 이미 새로운 모델 발탁. 코카콜라의 새로운 광고에 더 이상 뉴진스의 모습은 없으며 무엇보다 금융권 신한이 모델을 교체했다. 그리고 샤넬 디올 등에서도 뉴진스에 최근 보낸 초대장은 없었다. 그들은 이제 이만하면 신한이랑 잘 헤어진 거라고 정신 승리를 한다. 이미 끝난 것 같지만 좀 더 지켜보면 알 것 같다. 임시로 법적 결과만 나와도 알게 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3월과 4월 광고를 지속하느냐 교체되느냐가 결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