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씨가 반도체 장비에 기대가 큰가 봅니다. 희망과 의욕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아직 미숙한 티가 나지 않나요? 어디 세상이 희망과 기대대로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을지요?
특히, 기술을 개발하고, 제조 역량을 키우기보다
의욕이 앞서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사명 변경, 조직 변경, 등 그렇치 않아도 한 해에 수백원의 적자 투성이 회사인데
상대인 세종, 한미가 아닙니다. 세종이 위임 받았기에
세종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단, 한 대의 제품이 하닉에 입고되는 순간, 바로 가처분 신청에 들어간다고 예측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세계 최초로 등제된 선행 특허는 일단 기술 우위권을 인정해 주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리고 지루한 특허소송 3~4년은 갑니다. 그사이 하닉은 특허 분쟁 중인 제품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찌라시 기사에 너무 흥분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어디 우리나라 정론지도 모두다 기레기들이라고 하는데
하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