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 대량매도의 진실입니다.

고려아연(01013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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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차트
최근 한달이상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하락을 하면서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커다란 손실이 이어지고 국민의 돈인 연기금까지 10조가 넘는 투자 손실이 발생되며 거래소 종합지수까지 왜곡되는 많은 사회적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주가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계속 피해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회적으로 피해가 양산되고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보도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서는 더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주식거래를 30일간 거래정지를 하고 사태의 파악을 위해서 막아야함에도 방치하고 있고, 삼성전자에 이와 같은 사유에 대해서 공시로 요청을 해야함에도 한국거래소는 지금까지 피해에 대한 사태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가대표 주식이기에 봐준다거나 편파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이를 방치할 시에는 더욱 피해만 양산될 것입니다.

비상장 장외거래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서 신양오라컴디스플레이라는 회사의 이름으로 검색하고 주주토론방을 보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지만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지 정확한 팩트를 지적하자면

네이버에서 삼성전자의 거래량을 확인하시면 바로 알수있듯이 9월4일부터 삼성전자 내부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한 사실이 발견됐습니다.
9월4일 이전에는 기껏해야 거래량이 800만주나 900만주였고 많아야 1600만주였습니다만
삼성전자 내부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에서 삼성전자 투자자 매매동향을 보면 9월4일부터 갑자기 약 2700만주로 대량거래가 일어났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평균적으로 계산한 결과 3085만주씩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판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언론들은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거래가가 하락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는 외국인들이 연일 매도를 해서 거래량이 늘어난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됐습니다. 외국인들은 외국인들 창구에서 나오는 매도물량이 평균 약160만주나 180만주로 소량으로 매도를 했어도 전체 거래량은 2800만주가 넘어간 것입니다.

또한 외국인이 매도한 매도량이 600만주가 넘는 날에도 3500만주씩이나 거래량이 나왔기에 누군가에 의해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 판 사실이 밝혀진 상태입니다. 장막판 시간외거래에 보면 120만주 240만주 930여만주등 대량으로 매도가 나오는것도 확인된 사실입니다.
누군가 삼성전자 내부에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 판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삼성전자에서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있어본 적이 없기에 아무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혹은 그깟 거래량이 뭔 대수냐하고 치부를 해버렸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관하거나 방치하거나 처음 겪은 일이기에 모르고 지나쳐온 것입니다.
대량으로 주식을 내다 판 이유와 그동안 삼성전자 주가 하락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뉴스에서조차도 얼마나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언론에서도 9월4일부터 매일 하루에 평균적으로 3085만주를 대량으로 팔아치우는 사실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삼성전자가 이런 일이 없었기에 이 부분은 모르고 있다는게 십중팔구일 것입니다.

아무리 삼성전자라할지라도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우는 데는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주가는 당연히 계속해서 떨어질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는 원인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안좋다던가 혹은 엔비디아에 납품을 못해서 그런다던가 혹은 이외에 삼성전자 내부에 어떤 결속력이나 소통이나 등등 많은 이유들을 찾았지만 언론에서나 증권전문가들 조차도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 80조원으로 늘었고 아무리 실적이 2분기 10조4400억보다는 적은 9조1000억으로 줄었다해도 혹은 엔비디아에 납품을 못했다 해도 이렇게 대량으로 매도할 정도의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 매일 대량매도로 인해서 외인들도 8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매수한 매수자들까지 물린 상태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연일 손절중일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8만전자 7만전자 6만전자 5만전자로 내려가다보니까 국내 개인투자자들까지도 막대한 피해와 손실을 입는 것입니다. 떠나는 외국인의 지분을 개미들인 개인들이 받아내면서 매수하였으며 그와중에 수많은 빛 투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려면 반도체 수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사상 최대로 매출이 80조원이고 순이익이 9조1000억이지만 1회성 비용이 1조4000억인가 소요됐고 해상운송료 상승 등 원달러 환율이 3분기 8월에 급격하게 내리는 바람에 외부적 요인 등도 작용한 것 등을 볼때 해상운송료 등 물류비용도 내년 2월에는 신규 선박들이 늘어나서 물류비용도 대폭 내린다는데
이와같은 외부 요인이 아닐지라 해도 엔비디아에 납품이 늦어진다 한들 이것이 대량매도의 이유가 될 수도 없지만 주가가 내릴 이유도 없다고 사료됩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에 다른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 원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원회생법원 및 서울중앙지법

상기 제목은 삼성전자에 납품했던 신양오라컴이 속한 3년간의 재판 진행 과정의 대한민국 사법부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신양오라컴에게 지급해야 할 상당히 큰 금액을 지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물론 삼성전자가 이 정도 돈이 없어서 지급을 안 했겠냐가 맞겠지만 믿기지 않는 것도 맞지만 실제 지급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범죄행위입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신양오라컴은 수원회생법원 제4파산부에 수원회생법원장님이 직접 신양오라컴을 담당하시면서 진두지휘를 하고 계십니다.

2022년경 벌어진 신양오라컴 경영진관련 사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는데 재판중에 담당 판사와 검사가 삼성전자 미수금 자료를 보면서 신양오라컴 대표이사와 경영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회계과장과 총무과장을 증인으로 불러서 검사가 삼성전자에게 미수금을 못받았냐고 물어보았고 증인들도 삼성전자로부터 미수금을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재판날에는 바뀐 검사로부터 미수금한 금액중 대위변제한 사실도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 직원들이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증언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방청객이 비밀리에 녹취를 하여 녹취록을 확보하였으며 그 내용은 수원회생법원 제4파산부에 의견서로 공시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미수금 사건은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벌어진 일이며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한 사실과 연관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우선은 실제 삼성전자에서 신양오라컴에게 미수금 지급을 안했기에 큰 문제인 것입니다.

더구나 청산변호사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 삼성전자 사장단에서는 판사 도장을 찍어오라는 막말을 했고, 재작년 2022년 하반기에는 수원회생법원 파산4부에 미수금 따위는 없다고 허위 기망 위증 답변서를 제출했기에, 수원회생법원장님께서 더욱 이 부분에 대해서 미수금과 함께 정확한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진행 중이십니다.

삼성전자에서 신양오라컴에게 지급해야할 미수금도 큰 문제이지만 하나은행 등에게 대신해서 지급할 일은 더더군다나 비상식적인 것입니다. 신양오라컴에게 줄돈이면 미수금에 대해서 신양오라컴에게 지급하고 신양오라컴에서 직접 부채를 변제하는게 합법적이라고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에서 판사에게 도장을 받아오라하던가 혹은 남의 돈을 함부로 대신 변제를 한다던가 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범죄이며 초유의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악재 정보를 삼성전자 내부에서 고위급들은 알고 있었기에 사전정보를 이용하여 미리 대량으로 주식을 매도한 것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외인들도 대량매도에 대해서 눈치를 챘다고 보여지며 거래량이 늘어난것을 보면 명백하게 외인들보다 10배가량이 더 늘어난 상태입니다.

네이버에서 삼성전자 거래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4일부터 10월17일까지 이미 매일 대량으로 주식을 매도했기에 많은 투자자분들이 지금까지 손실을 입었던겁니다.

수원회생법원 사건번호(2021 하합 204 신양오라컴)

이와같은 사실을 증명해드리기 위해서 직접 수원회생법원에 들어가셔서 상기 사건번호를 검색하시면 삼성전자 하나은행 등등 답변서를 보낸 공시 제목들이 연도별 날짜별로 다나옵니다.

하나은행장 답변서 그리고 삼성전자 답변서하고 말입니다.
상기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남의 기업인 신양오라컴도 상장사였는데 그래서 죽은건데,
남의 종목기업이 파산을 하는데 하나은행이나 삼성전자가 나올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기자분들이 이와같은 사실에 대해서 열람 및 복사를 요청하면 당연히 사법부에서 파산부에서 해줍니다. 현재 이와같은 범죄사실을 검찰에 이송요청도 하고있는 중입니다. 검찰로 범죄들이 이송되면 문제가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닙니까.
이미 검찰에 이첩을 해달라는 요청서는 파산4부 공시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에서 신양오라컴을 검색하시면 주주토론방에 상세하게 올려져 있습니다.

수원회생법원에서 신양오라컴이라는 기업이 파산을 하는데 상기 사건번호를 조회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련이 없다면 사건 공시 제목에 하나은행장 답변서하고 삼성전자법인체 답변서가 공시에 나올리도 없을 것이며 수원회생법원장님이나 판사님들이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에 답변을 하라고 송달명령서를 보내지도 않았을겁니다. 수원회생법원장님이나 판사님들이 근거도 없이 하나은행하고 삼성전자에 송달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사안이 굉장히 중대하다고 하시면서 송달 명령서를 보낸 것입니다.

상기 사건번호로 검색을 하시면 공시 제목만 봐도 다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나옵니다.

언론이나 기자님들이나 삼성전자 주식거래로 손해보신 주주대표님이나 이해관계자는 당연히 열람 및 복사를 신청하시면 복사해주고 세부 내역들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에서 신양오라컴 주주토론방으로 가셔서 게시글등을 보셔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 뭔지에 대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게 맞다고 사료됩니다.
삼성전자 내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실제 범죄사실에 대해서 검찰로 이첩요청서까지 제출된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삼성전자에서는 준법감시위원회에서도 언론에 나오고 말못할 사정이 내부에 있다는 건 자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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