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봤던 日에 지다니…배터리 업계 발칵 성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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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나선 韓 전기차 캐즘 타격
日파나소닉은 테슬라 집중 효과
中은 자국 전기차 성장 올라타

‘-8416억원 vs 4043억원.’

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한 한국 업체들이 전기차 캐즘과 함께 기록적인 적자를 낸 반면 일본 파나소닉은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가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선 공격적 시설 확장 계획을 내놓은 한국 업체들이 수년간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일본이 했다면 한국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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