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황은석의 이사 선임이 기점이 아닐까싶네요
실질적 반도체 사업 리더 포지션의 첫 번째 실적인 1분기 결과를 만들기 위해 난데없는 선제작 장비 충당처리라는 회계적 장난질로 레드카펫깔고 꽁꽁숨기고있는 진행현황 풀며 팡파레 울리고
이게 황철주 회장의 지극한 자식사랑이라면 뭐 어쩔 수 있나요 그에게 개인주주는 도구와 수단일뿐 그 이상 이하의 개념도아니죠 어차피 개돼지들은 그때되면 다 잊고 칭송할텐데 무슨 걱정이있겠습니까^^
그때까진 태양광 디스플레이 수주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실적정보 받아 알아서 밑밥깔아놓는 증권사 월급쟁이들, 듣보잡 찌라시회사들 이용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사골 우리기로 때우겠죠 그리고 오늘처럼 의미없는 상승 하락만 반복할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