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수많은전투속에서 져도 단 한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하여 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이순신장군이 떠오르게 만드는주식 주식명언중에 이런말이 있죠 아홉번전투에서 져도 한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다면 최종적으로 전쟁의 승자는 그 한번의 대승을 거둔자이다.
레인보우는 지금 고점일까봐 불안한데 이녀석은 불안하지않습니다
마치 서울대졸업하고 집에서 컴터게임만 만지작 거리는 딸이 게임회사라도 차리려고 그러나? 애써 위안삼게 할정도로 대단한 몬가가 있기때문이긋죠
지잡대나온 딸이 졸업후 일년동안 방안 틀어박혀 컴터겜만 한다면 그건 바로 귀싸대기죠
하지만 이 주식다릅니다. 서울대졸업생이자 이순신과 비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