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 배지공장 쪼개판다고 합니다. 신용철과 광무 반드시 몰아냅시다.

아미코젠(09204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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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차트
신용철이 12.6% 지분의 대부분을 담보잡혀서 이자내기도 힘든 상황이라서 회사 신뢰도가 및 주가가 하락해서 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제는 기업사냥꾼 까지 끌어들여서 상폐위기에 놓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신용철과 알바들은 적반하장으로 주주연대가 경영에 참여하면 회사가 망할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배지 공장 지어놓고 신용철 오너리스크로 회사신뢰도가 문제가 되어서 수주가 어려원 진 것이라서 오너리스크가 사라지면 회사신뢰도가 상승해서 배지 수주 계약이 봇물처럼 쏟아져 배지계약이 체결될 것입니다.

신용철 지분 12.6%이고 그것도 대부분 담보잡혀있는 종이에 불과한데 비해서 주주연대는 지분공유 공시자가 10%가 넘었고 임총을 위해 뭉친 지분은 30%를 넘고 있어서 담보잡힌 종이에 불과한 신용철 지분이 사라지면 오히려 악재가 해소되어 회사는 좋아지지 나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주주연대 소지성 대표님이 26일 임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정되어 경영에 참여하면 담보잡힌 신용철 주식은 반대매매가 되든 사채업자한테 넘어가든 상관없이 단기적 이슈로 끝날 뿐 바로 회복되어 오히려 회사는 악재가 제거되어서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주식담보를 준 곳이 거의 은행이기에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서 블럭딜로 양도도 가능할 것입니다. 왜냐고요? 용철이는 지분을 팔지않고는 견딜수 없을 만큼 이자내기도 어려운 상태라서 기업사냥꾼을 끌여들일 만큼 영혼이 타락되었고 이제는 광무를 이사로 선임시켜서 배지공장을 쪼개팔아서라도 본인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무는 신용철 주식을 담보잡아서 40억을 빌려주었고 경영에 참여해서 배지공장을 팔고 이차전지회사와 엠엔에이를 하겠다고 공약했다고 합니다. 이는 아미코젠 본업을 무시하고 생소한 그것도 이미 포화상태 시장인 2차전지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므로 아미코젠을 돈벌이로 이용만 하고 공중분해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광무가 하는 일이 바로 공중분해 상폐전문가이기에 아미코젠 정상화 보다는 쪼개서 팔고 그들의 주특기인 먹튀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서 신용철과 알바들 말에 귀기울이면 회사는 아작이 납니다. 우리 재산은 기업사냥꾼에게 난도질 당해서 휴지조각이 됩니다. 그렇게 되지않으려면 26일 임총에서 반드시 인과응보 사필귀정 생즉사 사즉생 해야 합니다.
신용철이 그동안 주주등에 칼꽂는 짓을 한것을 반드시 응징해서 경영에서 쫓겨나게 하고 저당잡힌 일반 대주주로 몰락하게 해야 합니다. 신용철은 본인이 물러나면 회사가 망해서 주주가 죽을 거라고 거짓주장을 하지만 주장과 반대로 주주는 살고 본인은 담보잡힌 일반대주주가 될 뿐입니다. 우리 주주들은 사생결단 결의로 오너를 몰아내고 경영에 참여해서 결국 죽는게 아니라 살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26일 신용철과 광무를 몰아내고 우량회사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서 아미코젠 본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서 모두가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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