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원전 협력 3월 체코원전 수주및 폴란드 2차수주 참여 국내원전3.4기 진행 수주 굿ㅡ성공투자 유

SMR 4기건설 기정 사실및 해외수주 (체코외) 굿ㅡ>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매수유효 기대해도 좋아ㅡ>성공투자

ㅡ>>> 25년 1분기 본격원전 상승 대박행진 굿 고 고 ㅡ>> 매수유효 ㅡ>>성공투자

신한울 3·4호기 10월 착공 건설로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ㅡ>이익추구 굿 대박행진 고 고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7년 탈원전 정책에 따라 사업이 전면 중단된 지 약 9년 만이다.
정부, 9년 만에 새 원전 공식화 및 체코 신규원전 추가 더 본 계약 진행, 체코,루마니아 이집트 폴란드 UAE 영국외

혁신형 SMR 국내 사업화 등을 기반해 글로벌 SMR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전기술의 SMR 관련 수주 지속성도 높아질 수 있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유럽지역의 소형원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한수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민영 SMR(소형모듈원자료) 개발사인 노르스크 슈례녜크레프트(Norsk Kjernekraf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지난 21일에는(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쉔풀 넥스트(Krnfull Nex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양사와 SMR 도입을 위한 정보공유, 후보 부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SMR 스마트 넷제로 시티(Smart Net-zero City; SSNC) 모델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발전 용량을 170MW로 줄이고, 모듈화 제작 기법을 적용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다.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짧은 건설 기간과 높은 안전성, 비상시 자동 냉각 설비 등이 특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첨단원자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