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터가 고성장 중의 고성장영역이다.

2. 국내 셀2사에 비해 매출구조가 고루 분포된 편이다.

3. 위의 2번의 이유로 왠만해선 적자내기 힘든구조다.(4분기적자는 1회성이라 논외로 함)

4. 기술과 재무 현재가격 모든면을 봤을 때, 가장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5. 경쟁상대인 중국역시 자국 중국내수는 이미 저성장으로 진입한지 오래되어
무조건 세상밖으로 기어나와야 하는데, 미국과 유럽의 견제가 만만치않다. 쉽게말해
저가공세의 중국에 대한 분위기는 매우 심각하며 중국전기차및 배터리에 두 번의 봄날이
올 수 있을까 의문이다.

6. 엄청난 중국정부의 지원을 등에업고 했을 때, 중국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을
뛰어넘어 선도의 입장에 섰어야 했는데...실상은 그렇게하지 못했다.
지금과 같은 중국정부의 지원을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꺼라 생각하는것보다...그 이전에
중국정부의 파산을 예상하는게 더 빠를것이다.

7. 트럼프의 각종 정책은 미 사법부에 의해 현재 철저히 견제되고 있고 정지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명령 하나면 모든게 다 될것처럼 호도하는 언론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1기 트럼프 때, 전임 오바마케어에 온갓 수단을 동원해서 폐지시키려 노력했던 트럼프였었지만.
결국, 약간의 흠집내기로 끝난것을 우린 기억해야 한다.
하물면, 지금의 트럼프는 불과 4년짜리에 지나지 않는다...이는 1기에 비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레임덕이 올 수 있음을 쉽게 예상가능하다.

8. 유럽과 미국은 익일우일신, EV수량은 증가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

9. 마지막으로 본인은 방망이 길게 잡고....영광의 가격에서 쌈디를 풀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