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지지자들이 이재명에 화난건

삼성전자(00593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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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간 털어도 죄가 안나오니
열받은 윤검찰과 그 지지자들.

할수없이 검찰이 만든거 언론에 보도시킴.거짓 악마화

하나같이 증거는 없고
감방갈 사람들 형 감면해주는 대신
검찰이 원하는 증언해줌.

대표적인 자가 유동규.
뇌물 받든거
이재명에 전달햇다는 진술한 유동규.풀려났었음

그러나 최근 재판에서
돈 없는 유동규가 술집 실장에게 당시에 현금1500만원을
용돈 줌. 식당 개업에 쓰라면서.
100억을 벌어올테니 보관 좀 해달라고 함.
이재명에게 줬다는건 거짓말인거죠.
녹취 증거 재판부에 제출.
그동안 윤정권 무서워서 숨기다가
그 우두머리 감방가니 제출함.

마카오 도박 쌍방울 김성태 이자도 마찬가지,
그러나 아직 양심선언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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