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흐름을 잘 보면 될것임.

릴리와의 약 9100억 규모 MASH 치료제 계약으로 시총 상향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를 살펴 보면됨.

계약 체결 구간 최대 맥시멈 12월7일 이전으로 보면 되며

릴리 연구원 3인과 펩트론 연구원 3인으로 구성된 연구 위원회의 1순위로 진행중인 최적화된 티르제파타이드 1개월 제형 염조성 구성을 완료하면 티르제파타이드 1개월 제형 본계약이 맺어지게 될것임.

릴리 후보 물질인 레타트루타이드 외 8종의 물질에 대한 적용에 따른 추가 계약도 이어질것임.

펩트론 본계약 직후 장마감후 공시를 내게되면 연달아 급등세를 구가하며 시총 10조 정도는 가쁜히 넘어설수 있을것임.

추정상 1상 임상에 대한 시기상 본 계약은 상반기 내이고 기존 보유한 EUGMP 제조소를 통해 임상 시료를 제작할수 있으므로 1상 임상 진행은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것이 중요할것으로 봄.

2월 남은 기간 포함 3월과 4월,, 앞으로 3개월 내에 본 계약이 드러나게 될것으로 봄.

릴리 기술계약 패턴을 보면 미 엘리트들이 좋아하는 수비학적 패턴상 한국 시간 매월 7일 전후 계약 시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이는데 3월 7일 전후와 4월 7일 전후 가능성도 높음.

항상 장마감 시간외에서 불식간에 계약 공시가 등단되기에 엄위원의 말대로 펩트론을 보유한 리스크보다 보유하다가 매도하고 보유하지 않았을때는 리스크가 큰것임.

지금은 여력이 되면 장중 조정시 지속적으로 매수할 시점이고 잔물결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