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철을 배제한 건전한 지배구조 우리가 구축합시다!!!

아미코젠(092040)

1달전

조회 217

공감 28

비공감 0

아미코젠 차트
주주 여러분 우리 주주들이 액트로 결집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신용철은 아주 오랫동안 아미코젠이라는 회사의 이사회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이사회의 경영의사결정이 회사가치 제고가 최우선이 아닌 신용철 개인의 사적이익 추구의 도구로 전락시켜 회사 가치를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더이상 이런 꼴을 볼 수 없어서 주주들이 단합하게 되었고, 단합된 주주들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액트를 통해 결집하게 된 것입니다.
(2021년부터 아미코젠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우하향, 이는 "신용철은 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에서 자세히 설명)

액트로 결집한 주주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명확합니다. 한 개인의 의해 좌지우지되는 이사회가 아닌 회사 가치 제고 최우선 판단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이사회를 구축하여 아미코젠이 정상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주주총회에서 소중한 우리 자산을 지키기 위해 액트, 전자투표, 위임장 등을 확보해, 주주들에게 누적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피해를 유발시킨 신용철과 그의 측근 이사를 현 이사회에서 배제시키고, 회사가 회사를 위하고 주주를 위한 정상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이사회 구성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최근 4개년 이사회 구성 현황

1) 2021년 이사회: 신용철(대표이사), 사내이사(표쩌, 이증훈), 사외이사(정홍균, 심형섭)

2) 2022년 이사회: 신용철(대표이사), 사내이사(표쩌, 박찬주), 사외이사(심형섭)

3) 2023년 이사회: 신용철(이사회 의장 및 CSO), 표쩌(대표이사), 사내이사: 박찬주, 사외이사 이명호, 오덕근

4) 2024년 이사회: 신용철(이사회 의장 및 CSO), 표쩌(대표이사), 사내이사: 윤영철, 사외이사: 박성규, 오덕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가치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를 구성하고나면, 회사 자금을 이용해서 부동산 사업에 투자할 사람도 없고, 돈 빌리러 다니고 과도한 이자 부담에 경영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영진도 없게 될 것이고!!!

이사회는 아미코젠의 미래 신사업인 배지, 레진 사업에 매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모든 이사회 의사결정 이사들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하여 회사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두고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주주 여러분 액트로 결집하고 전자위임 등을 통해!!!

첫째,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힘을 실어 주시고,

둘째, 5년~10년 전부터 회사를 지지해 온 주주가, 또 회사의 신사업(배지, 레진)을 믿고 투자한 주주가 즉 진정한 우리 주주들이 투자한 이 회사가 기업사냥꾼에게 어떠한 악영향도 받지 않도록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미코젠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