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줘가며 들인돈을 개나 줘 버릴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대로 표대결 하겠다는 말같지 않은 소리에 표를줄 세력이 있을까요?소액주주 지분이 40%가까이 되는데 소액주주 지분을 희석시키는 유증을 찬성 하겠읍니까?
언론(조선비즈를 비롯한 조선계열)에서 연기금,외인지분이 캐스팅보트를 쥐어서 대명이나 예림이가 그들에게 손짓할거라 하는데 그들 지분이 얼마나 됩니까?
액트 주주연대 지분보다 훨씬 적읍니다.
그리고 그들이 적은지분으로 여론을 무시하고 소액주주 반대편에 설까요?
결국 대명이 그동안 프리미엄 줘가며 들인돈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결국 장내매수든 공개매수든 할수 밖엔 없읍니다.
너무나 당연한 예기 아닌가요?
복잡하게 머리 굴려봐야 뇌세포만 죽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