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고마워질려 한다.

요새 종목 잡기 힘들었는데 묻어 놓을거 생겨서 고맙다.

비중 50프로 이상 잘 안 담그는데
한번 담아 본다.

나중에 큰 수익으로 ,돌아오면 나라 망하길 기도하는 너희들이지만 내가 0.1초는 고맙다고 해 줄께.

앉아서 컴퓨터 자판이나 두들기며 기우제 지내는 사람들아. 전한길이 발바닥에 때만도 못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