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대통령 선거를 파기, 독재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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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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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대통령 선거를 파기, 독재를 노렸다.




박정희는 1972년 유신헌법으로 대통령 직접선거를 폐기하고 선거 방식을

북한의 김일성과 똑 같이 만들었다




장춘체육관에 모여서 200여명의 대의원들이 박정희 대통령 혼자 후보로 나와서 단독 후보를

찬성이나 반대 투표만 할 수 있었다.--장춘체육관에서 군의 협박으로 영구 집권이 가능했다.

참고로 북한도 국민투표가 없고 이런식으로 투표를 한다.



이런 것을 혐오한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살한 후에 김재규도 사형당한 후에


전두환도 박정희처럼 장춘체육관에서 혼자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대의원 200여명을 협박하고 찬성 반대 투표로 대통령을 해먹어버렸다.




윤석열이가 노렸던 것이 바로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대통령 직선제 폐기 후에

체육관에서 단독 후보로 영구 집권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북한처럼 선거를 하려고 했다.


윤석열의 행동과 의회 폐기와 국회의원 활동을 금지한 것이 유신헌법의 박정희와 유사하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대한민국은 윤석열 때문에 대통령 선거도 사라질 뻔한 무시무시한 일을 격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정신나간 극우세력이 윤석열을 계속 지지한다면 남한에서도 대통령 선거는

1972년 박정희 유신헌법 때처럼 다시 사라질 것이다



1972년 유신헌법 부터 1987년 6월 서울의 유월항쟁까지 대통령 선거가 없었고 박정희와 전두환은

국민이 뽑지도 않은 대통령 자리를 자신들의 맘대로 차지하고 말았었다.


군미필자 윤석열도 대통령 선거를 파기하고 자신의 영구집권을 노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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