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빌은 윤석열 정책주라는 타이틀에서 트럼프 정책주로서 탈바꿈했다. 죽은 자식 뭐 잡아봐야 나올것 하나 없다. 더 이상 윤석열에게 미련갖지 말라. 여론 조사 지지율에서 상승했다고 하는데 그건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극우들이 아무리 용을 쓴다해도 윤석열이가 감방에서 나올 수 있을것 같은가? 새정부가 들어서서 대통령 특별사면이 있기전까지는 평생 교도소에서 썩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방에서 여론몰이 하는 극우들은 이제 짐싸서 딴방에서 놀고 두번다시 이방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