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업체랑 계약해서 한방에 끝내는게 낫지 않겠나...
소탐대실하는 것 같은데
유럽 진출한지오 벌써 수년된 것 같은데
매출이 겨우 이정도면...
보험등재하고 가이드라인 등재하고 하려면 아직도 한참 남은건가...
그냥 글로벌 진단업체랑 계약해서 이런 일처리 빠르게 하는게 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일 듯...
이참이 미국 진출하려는 김에 제대로 준비해서
로슈 등 글로벌기업이랑 계약하는 편이 좋을 듯.
미국, 유럽쪽 사업은 다 맡기고...;;
uRAST 개발이나 앞당기는게 맞겠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