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게 6만7천원대에 보고 삼성에서 몇종목
지분 투자한 종목중 하나라고 판단 해서 8만5천
익절후 24만 넘어가는거 보고 멋있는 놈이구나
쳐다만보다가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 보고 삼성의
의중이 인수합병 이구나 판단 하고
직원들 스톡옵션 나눠 주는 상황보고 경영 마인드
멋있구나 판단 하고 믿을수 있겠다는 결론
그러던중 주가는 12만 그때부터 보유중이던
전종목 팔아가며 5차례 분할매수후 26년3월까지만 기다려보자는 심정으로 -30%계좌를(윤 뭐시기 뻘짖)보며 참았었는데.....
드라이브에 공이잘 맞아서 맞는 순간 이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멀리 가겠다는 느낌을 1월2일날
주더군요
삼성이 공모주 상장이아닌 인수 합병은 첨이니
비교할 대상도 없고 참고할 상황도 없으니 ...
그런데 4차인지5차인지 산업혁명인 종목 찾아서
투자하겠다는 의지로 찾던종목에 부합하는 종목
이건 확실 합니다
다들 성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