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로봇 "이미지스" 연상 시작~~

두산로보틱스(45491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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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80억 이미지스 - 로봇 원천센서.패널기판.전력반도체.초전도체 간다


이미지스, 촉감센서 원천기술 개발 성공...엔비디아·삼성 휴머노이드 게임 체인저

[파이낸셜뉴스] 삼성과 엔비디아 등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글로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미지스가 촉각 센서 원천기술을 개발 완료해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 촉각 센서가 국내 기업에 의해 원천 기술이 개발됐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지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플렉시블 센서 기반 촉감 저장 재생 플랫폼 원천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기업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이미지스가 공동으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수백억원이 투입된 대형 국책과제로, 한국로봇산업협회 인간로봇 상호작용 분과위원에 촉감 데이터연계 표준을 제출하며 국가 표준화 인증 추진까지 동시 진행됐다.

이처럼 플렉서블한 촉감센서는 인간형 로봇 촉각센서 및 수술용 로봇, 국방탐사용 로봇 등 지능형 로봇 외에도 제조업, 의료,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부품, 가상현실, 햅틱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가능하다.

이처럼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미지스가 향후 엔비디아, 삼성 등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게임 체인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두선 기자 (dschoi@fnnews.com)

GaN 전력 반도체 시장은 확대 추세지만 인피니언 등 외산이 장악했다. 특히 고속 충전용 650V GaN 반도체는 국산 상용 제품이 없어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2017년 설립된 칩스케이는 다년간 이동통신 중계기용 GaN RF 트랜지스터를 공급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650V GaN 전력 반도체를 개발했다. 독자 기술력으로 발열 제어가 뛰어나고 소형화한 제품 구현에 성공했다. GaN은 실리콘 전력 반도체 대비 가격이 비싼 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칩 면적을 최소화하는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칩스케이가 개발한 650V GaN 전력 반도체는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이미지스가 개발하는 고속 충전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미지스는 햅틱 집적회로(IC) 및 센서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고속 충전기와 전기차용 온보드차저(OBC)를 사업을 준비 중이다.

곽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부가가치 GaN 전력 반도체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해외 위탁생산(파운드리) 뿐 아니라 GaN을 준비 중인 국내 파운드리와도 적급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준 djkwon@etnews.com

대한민국이 최고의 초전도체 기업 2개를 가졌다. 우선 퀀텀에너지연구소다. 퀀텀에너지는 비상장이기도 하고 협력회사인 신성델타테크를 통해서 꿈을 구현한다.이 연구소의 기술은 몇 몇 나라에서는 이미 초전도체로 특허등록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등록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미 2022년에 한국특허청에 특허 등록된 새로 알려진 현성티엔씨다. 밧데리 활성화물질 개발중 발명된,금속산화물기반 초전도물질 4종이다.역사상 위대한 발명은 우연히 생겨난다. 이미지스(115610)을 통해 구현될 조짐이 보인다.발명자 김현철이 2.28일 이사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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