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론과 미사일 전쟁에서 탱크의 무용론
군대도 안 갔다온 사람, 전쟁의 전자도 모르는 사람들의 헛소리임. "전쟁의 설거지는 결국 보병의 몫이다"라는 말이 있다. 보병 앞에 누가 서디? 전차가 밀어붙이고 보병이 되따르는 법이다.
직접 접수를 해야 정복지가 확보된단 말이다. 짱구들아.
2. 전쟁이 끝나면 방산은 끝
나는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그때가 방산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우크라가 소모한 무기를 대규모로 보충할 것이다. 미국이 투자한 몫을 달라면서 지들 땡크 사라고 하겠지. 따라서 일정 부분 에이브람스를 사는 시늉을 할 수밖에 없을 터. 그러나 반값인 K2를 외면할 수 있겠나?
러시아는 물론이고 중국의 야욕을 다 알고 있고 심지어 트럼프까지 땅따먹기 하려는 판에 어떤 나라 건 무장강화를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중동, 남미, 게다가 아프리카조차 지금까지는 재래식 소규모 싸움을 했지만 점점 규모가 큰 전쟁으로 바뀔 것이므로 형편이 되는 대로 고급 무기들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지발 철없는 헛소리들 하지 마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