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3년의 헛발질로 미.중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가 비벼볼수 있는 섹터가 없다.
그냥 저 섹터들에서 나오는 부스러기 정도 밖에 못먹는다고 봤을때 전력주는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국내 경제 상황과 트럼프의 입이 하도 요란해서 안전자산인 달러의 강세와 원화의 약세는 임기동안 유지될것이고 관세로 협박하지만 인플레 압력에 협상용일 것으로 본다. 이번에 큰 조정을 거치고 나면 전력주로 다시 돈이 모일것이다. 미국 전력주만봐도 대부분 5일선 위에 주가가 있고 추세가 안꺽였다. 트럼프가 상호관세로 또 협박했지만 미장이 열리면 지난주와 같이 또다른말로 주가를 끌어 올릴것이다. 따라서 월요일 조정이 크게 나온다는 가정하에 종가 배팅은 할만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