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리보고서] 캐즘 위기에 비상경영 돌입한 양극재…생존 경쟁 심화

포스코퓨처엠(00367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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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7억원…비상경영 체제 본격 돌입

포스코퓨처엠이 장기화된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에 따라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한편,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7억원에 그치게 됐다. 회사는 악화된 실적 및 경영 환경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은 3일 작년 연결기준 매출 3조699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한 실적을 공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0% 급감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배터리소재사업은 매출 2조3399억원, 영업손실 369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양극재 사업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와 전기차 신모델용 제품 공급 개시에 따라 고부가 제품인 하이니켈 제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리튬, 니켈 등 주요 원료가격 하락으로 판매가가 크게 하락하며 매출은 전년대비 30.4% 감소한 2조1856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제품 및 원료 불용재고에 대한 평가손실 436억원 계상으로 수익성도 감소했다.

음극재 사업은 천연흑연 음극재 부문에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원료인 흑연가격 하락 영향으로 판매가격도 하락했다. 인조흑연 음극재 부문 역시 가동초기 높은 제조단가로 인한 재고 평가손실이 반영돼 매출이 전년 대비 30.4% 감소한 1543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기초소재사업에서는 매출 1조3600억원, 영업이익 376억원을 기록했다. 내화물은 전로 수리 증가로 이익이 늘었으나 화성·라임(생석회)에서는 고정비가 증가하며 수익성이 저하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자산가치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현황을 선제적으로 반영,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당기순손실 2,313억원을 기록했다.





이차전지 업황은 캐즘이 아닉도 망했다라고 표현을 해야 맞는건데

아직까지도 캐즘 캐즘 거리면서 게쳐물린 게미들한테 희망고문 하는거보면 게웃김 진짜 ㅋㅋㅋㅋ


이러니 유키가 게쳐물려 있는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단기간 최소 20만원이상 2배 폭등랠리는 무조건 나온다 이러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이미 포스코퓨쳐 몇년째 찬티짓하는 투디도 사태의 심각성 깨닫고 런했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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