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급쟁이 조직생활을 못하고
개인사업가로써..
1인 사업가가 된이유는
적성과 성격에도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그 보다도 비젼없이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남밑에서 스트레스와 직장상사
비위및 아부아첩을 하기싫어서다!
나는 억대 직장인이 부럽지 않았고.
억대 매출을 올리는 걸어다니는
기업을 존경했다!!
아무리 돈을많이 줘도.. 직장의 노예
직장의 머슴.. 남밑의 개(犬)가 되고..
똥을 푸더라도 나는 내길을 갈뿐
내길이 아니면 가질 않았다!
즉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
고상한 말로..
수처작주(隨處作主)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어느곳, 어느 처지에 있더라도~
주관을 잃지말고 자신의 주인이되라~")))
사내대장부가 한번 태어났으면.
무라도 벨줄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어떻게 어떤인생을 살고 ~
또 어떻게 죽어야 할지 스스로가
잘알고있어야 사내대장부라고 생각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