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태원 참사로 분노 만들라"…민노총 간부에 지령 102개 입력2024.11.24.
"미군 철수" "국보법 철폐"…간첩 혐의로 15년형 받은 민노총 간부의 행적 입력2024.11.25.
중국에 삼성 반도체 인력 빼내 4조대 기술유출…처벌은 난감 입력2024.12.03.
방산기술 해외 유출 땐 무조건 징역형 [간첩법 철회한 野] 입력2024.12.03.
간첩법 말바꾼 野, 이번엔 “국보법 폐지” 입력2024.12.03.
美 항공모함 이어 국정원 드론 촬영 중국인 또 불구속 송치 입력2025.01.06.
중국 간첩 처벌 못하는 한국법…외신 기자 "충격, 이해 못하겠다" 입력2025.01.16.
北 지령 받고 간첩 활동 민노총 간부 2명 기소 입력2025.02.01.
*출처 : 네이버 검색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