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식 검사 수사방식은 일단 죄가 있을
chin****2025.02.09. 08:44조회수 19
신고
있을 것 같다는 의심에서 시작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탈탈 털었는데도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면, 본래 수사 시작 공소장과는 다른, 다른 죄가 없는지 수사한다. 탈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어떤 것이라도 엮어 낼려고 한다. 설사 아무리 털어도 죄가 잘 드러나지 않아도 그 동안 수사라는 명목으로 긴 기간 동안 많이 괴롭혔으니 되었고 정 안 되면 나중에 계엄을 해서라도 족치거나 고문하면 된다는 마인드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정작 윤석열 자신의 가족과 친적 그리고 같은 편 사람들은 무슨 큰 죄를 지었어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윤석열 스스로 판결을 내리며(윤석열: "난 장모가 십원짜리 한 장 남에게 피해를 줄 사람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오히려 그것을 문제삼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벌주기 바쁜 것을 볼 수 있다. 앞에서는 겉으로 공정을 얘기하고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는 그런 표리부동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한 형태인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