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포 선거때 한동훈저지 시킬려고
원 나 윤 친윤들 다 밀어넣어도
한동훈의63%지지율에 위기를느끼고
그때부터 한동훈척결을 시작했지만~~

하야 한다고 해놓고
삼일만에 말바꾸어 싸우겠다고 했으니
정국이 이모양이지

명태균게이트에서
김건희살리기, 한동훈죽이기가
계엄목적이었다
부정선거?예산삭감? 갈라치기 하고 있네

계속 말바꾸기하는 윤통
이재명과 다를바 없다

이나라는
김건희. 무속 ,술이 지배한 나라였다

극우도 강성도
한동훈으로 대선후보 되면
저절로 뭉치게 되 있다
그건 권력의 본질이고 생리이다
사랑의 배신자여 하면서
한동훈에 붙게 되 있다

이재명이 좋아서 옆에 십상시가 붙어있나?
권력이 좋아 붙어있는것 뻔히 알잖아
정치를 이해할려면
중도가 되어야 한다
극우 극좌는 외눈박이라서 위험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