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에서 액트에 가입 유도해 주주연대 결성해서 장난질 하다 이번에 고발 당한 액트 임원진들
사건번호 2024 ㅡ018106
영등포경찰서에 고발 당해서 지금은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되서 조사중인 사건.
고발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주주들을 이용해 액트에 가입 유도하고 큰돈 받기 위해 순수한 주주들을 이용하는 액트를 어떻게 믿겠는가? 여기서도 액트(컨두잇)가 의결권 대리인으로 등록된걸 보면 또 주주들 이용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다른 회사들도 액트 가입 유도하고 주주모이면 계약해서 의결권으로 큰돈 받으니 한명이라도 더 가입 시키려는건 알겠는데 주주들 이용해 장난질 하다 고발당한게 가장큰
문제인거 아닌가?
여기서는 주주가 많이 모이니 뒤에서 조정해서 액트쪽에서 회사 뺐으려고 작업하는거 아닌지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다. 결국엔 주주들을 이용하는것 밖에 안되고 회사돈을 갖다 쓰는건데 결국엔 모든 피해는 주주들에 돌아오는거 아닌가.
주주연대 대표는 주주들 이용하다 이번에 고발된 액트측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데도 행동을 하지 않는것은 액트측의 조정을 받는것인지 밝혀야 될것이다.
한미사이언스 주총때도 액트측이 주주연대 대표를 바지로 앉혀놓은것 처럼 의사결정을 마음대로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주주들은 사실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여기 주주연대 대표도 오해를 사지 않도록 똑바로 행동해야 될거다.
주주들은 더이상 늦기전에 액트 철회하고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판단해야 두번 당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