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2023년 3월 8일에 공시된 허승호 부회장의 현대백화점 경영진 뜻에 의해서 이사회 사임에
반발하며 이사회 선임을 위하여 소액주주들에게 의결권을 위임 해 달라고 하면서 밝인 내용입니다
이사회 일원으로 선임 된다면 향 후 대원강업을 매출 3조 이상으로 키우겠으며 시가총액 1조원으로
거듭 난다는 내용인데 아쉽게도 복귀가 안 되였군요
지금이라도 회사 발전을 위해서 복귀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1.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공시 2023.3.8 의결권 대리권유. 참고사힝 발취)
1. 이사회 구성의 문제점과 이사회 역할 강화 필요
본인이 사내이사에 선임되지 않는다면,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7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사내이사 2명은 그 동안 CTO(최고기술책임자)와 CSO(최고안전책임자)의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 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과 추진을 위해서는 76년간 이어온 자동차부품회사로서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능력이 필요한 바, 위 사내이사 2명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서 회사의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사내이사와 경영임원들이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2022년 12월 30일 새로 선임된 3명을 비롯한
사외이사 6명은 76년간 이어온 자동차부품 제조업에 대한 경험이 매우 부족합니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가진 사람이 이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본인은 1990년 귀사에 입사해서 재무이사, 감사, 기획이사,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고, 202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사회 의장의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본인이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이사회 의장으로서 앞서 본 이사회의 강화된 역할을 잘 수행하여 적극적인 인재 육성과 효율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매출 3조원 달성과 모범적인 ESG 경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2. 주주가치 제고 필요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스프링 제조업에서 Suspension Punction Solution Provider로의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서 주가 상승의 토대를
마련해 현재 시가총액 2천억원 대에서 1조원으로 도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앞서 본 바와 같이
, 이사회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하고, 이사회가 적극적으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사람이 이사회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