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차관 최남호가 범인이다

한국가스공사(03646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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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차트
국정원 2차장 홍장원이랑 똑같은 케이스다

지금 나오는 얘기보면 추가시추도 해야되고 해외투자도 받을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시료 검사는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일개 공무원이 뭘 안다고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추가시추도 필요 없고 대통령 정무 개입 때문이라는 소리를 했을까?

이쯤 되니 뭔가 냄새가 나지??

무슨 냄새일까??

하루 이틀 당하냐??


단적으로 생각해봐
해외투자 받을건데 2차장이라는 게 프로젝트 실패했고 다 대통령 때문이라고 시료 뜨고 배도 오기 전에 발표를 해??

그리고나서 해외투자 받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앞뒤가 맞는 말 같냐??
그냥 이건 2차장이라는 일개 공무원이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 오히려 지가 정무적인 판단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와해시키려고 한게 가장 유력한 것이다

최남호가 이런 대형 사고를 쳐서 산업부장관이 바로 잡으려고 백방으로 뛰는 것이다
근데 최남호가 혼자 한 일일까?
기자회견 타이밍과 메시지? 언론의 한방향 뿌려지는 파워와 속도를 보면 이것은 최남호 혼자 한 것이라고 보기가 절대 힘들고 전체적으로 이미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되어진 일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것이다

그럼 결론적으로 뭐냐? 완전 주가조작 세력이라는 것이다 오보를 통해 주가 폭락시키고 헌재 탄핵심판에 영향을 주려고 한 것이지. 세치 혀로 프로젝트도 와해시키고 말이야

그럼 내일 장이 어떻게 되겠냐?
기획된 오보니까 떨어진만큼 다시 폭등 가겠지??
상황이 이해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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