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액트랑 한편?
액트측과 대면 미팅은 2주전 처음했고
자본시장에 소액주주의 의견을 내기 위해 주주연대 출신의 대표가 만든 앱입니다.

2.액트의 소송?
액트쪽에 물어보니
경쟁사 헤이홀더의 흠집내기 고발이며 고발이후 경찰서에서 연락조차 안오고 있다고 합니다.
액트쪽도 검토하고 아애 대응 조차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작년에만 40군데 넘는 소액주주 의결권 대리 행사를 해준 시장 1위 기업으로 자부심과 가지고 있었습니다.

3. 3년 월급 받으려고 주주연대한다?
저는 개인병원 원장으로 제가 알기로는 현재 박철대표보다 연봉이 높습니다. (비상근)사내이사의 급여는 이사회 출장비 수준이며 저는 세금구간이 높습니다.
거기에 요즘 이사의 배임 소송 리스크는 상당히 큽니다. 수천~ 수억을 배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민성 사외이사 후보는 본인의 과중한 업무와 분쟁 리스크로 협의하에 사퇴하였고 저는 이제와서 관둘수가 없는 상황이라 버티고 있습니다.

4. 박철대표
할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십니다.
자신의 뿌리를 찾기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북경대 출신의 인재이며 매우 성실하고 온화한 분이십니다.
아미코젠의 시작부터 함께하였고 한국부인과 아이들 낳고 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평생 일생을 바친 아미코젠과 회사의 식구들을 위해 마음 아파하며 용기를 낸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