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분에 못이겨, 자신이 선관위에 병력투입 지시했다고 자뻑.
③ "아직 정족수가 다 안채워진것 같다. 문을 부수고 인원들 끌어내라"
이말을 특전사 지휘통제실 작전명령 지시용 마이크를 통해
여의도에 나가 있는 1공수 여단장뿐 아니라, 작전 투입 대기중이던
모든 특전사 예하부대 지휘관과 작전참모들이 실시간 라이브로
들었다는 사실..아무리 부인해도 빠져 나갈 수 없다.
③ 최상목 쪽지 "국회 예산 완전 차단하고, 국가비상입법기구 예산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