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하 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기차 및 배터리 전문 컨설팅업체 로 모션이
지난달 기준으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한 183만 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판매량 역시 전달보다 30.5%
늘어난 169만 대 수준이었다. 이로써 7개월
연속 전기차 판매 증가 기록을 이룬 것이다.
이제 캐즘은 끝났고
내연기관 자리를 서서히 전기차가
대체하면 끝.
에코프로 이전 15만원이었으니
그 너머를 봐야지!
사모을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사라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