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9만원 일때 ls 일렉 6만원 초 였다
1년정도 지난 지금? Ls 11만중반, 일렉 21만원대

현재, 매출, 영업이익, ls가 3배이상 더 높다
자회사 순위 3위인 일렉의 지분 46%를 ls 가 가지고 있다

현재, 일렉 시총 6조5천억대, ls는 시총 3조5천억 대이다

자회사 1위인 비상장 mnm지분 75%, 2위인 비상장 전선 지분 91%, 3위 상장 일렉지분 46%, 4위 비상장 아이엔디 지분 100%(spx 권선 75%), 5위 비상장 농기계 엠트론 지분 100%. 기타 수많은 손자회사 지분 제외..

시장의 본질적 가치 왜곡?? 미국이나, 선진유럽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k 아사리판 국장에서는
이루어 지고 있다

지주사 더블 카운팅?
유독 한국 만이 지주사 더블 카운팅이 존재하며, 상법 선진국에서는 지분에 의한 철저한 가격 시총이 시장에서 형성된다
설사, 더블카운팅을 한다해도, 너무 너무 저평가 이다

거기에는, 한국의 징벌적 상속, 증여세도 한몫해서,대주주들이 그룹의 핵심 지주사의 가격이 오르는것을 반기지 않는다

이래서, 한국도 선진 상법개정이 필요하며, 상법개정만 된다면, 최고의 수혜는 지주사가 될것이며, 코스피 전체 주식의 레벨업은 이루어진다

코스피 지주사중 양적, 질적으로 상장, 비상장 지분 보유현황을 따져 보면 ls 만큼 우량 지주사는 없다

거기에다, 자사주 지분 15.1% 보유, 대주주 44인 합 32% 대주주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고지분 보유자가 3.5%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것도
특이할 만한 사항 이다

본인은 여러가지 상황고려, 최소 상법개정 시행 후 까지는 가져갈 계획이며, 여윳돈이 생기면, 가격에 상관 없이, 물량을 계속 늘려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100% 몰빵, 늘려갈 것이다

믿든가, 말든가~~ 아님 말고~~투자는 각자 알아서. 끝

반대의견, 니 님말이 다 맞으니, 리플 사양 하며

본인이 기분 나쁘면, 글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