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작은건 비중 많이 안들고 가는데 올해 4천만원 정도 벌었다고 기고만장해서 덥석 크게 샀더니 벌써 800만원 날렸다. 적당히 조정 받았다 생각했고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배 정도 좋을것 같아서 고점인것 같지만 조금 더 갈줄 알았는데 폭락을 하네. 어제 오늘 뜬금없이 계속 호재 뉴스 뜨길래 손절하고 팔까하다가 엊그제 좋은 꿈을 꿔서 그냥 뒀더니 이 사달이 난다. 특별한 호재가 없으면 되돌릴려면 한참 걸리겠다. 미장 전력주가 미친듯이 오르길 기도하고 자야겠다. 즐거운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