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ㅡㅡㅡㅡㅡ김용 징역에
●●●"오예 오예●●⋯
재명아! 이제는 네 차례다 알긋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징역 판결에 ㅡㅡㅡ■■환호성을 내질렀다.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ㅡㅡㅡㅡㅡㅡㅡㅡㅡ김부선TV에서 ●●●
"재명이최측근인 김용의 법정 구속 5년 뉴스를 봤다"ㅡㅡ●●"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오예 오예(거렸다)"
"이 추운 날. 이 눈 오는 날. ㅡ제가 심은 나무들은 (잎이) 다 떨어졌지만 ㅡㅡㅡㅡ김용이는 감방에 갔고 이재명이는 힘든 날을 보낼 것"
"하늘은 공정하다. 하늘은ㅡㅡ
공평하다ㅡ 김용을 잡아갔다.
이런 날을 꿈꿨다"재판부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재명아! 이제는 네 차례다.
그런 스파르쉐리가 대통령이 돼서 전 국민을 사기 치고사기치고 리더를 한다니. 첫까는 소리 하지 마라"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1년 4~8월 유동규
정민용 공모해 ㅡ
대장동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ㅡㅡㅡㅡㅡ총 8억4700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남시의회 의원이던 지난 2013년 4월에도 ㅡㅡ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에 대한 편의 제공 대가로 유 전 본부장에게서 1억 9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ㅡ
정치자금법 혐의에 대해서는 6억원을,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7000만원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만 ㅡ유죄로 판단하고 그에게 징역 5년 등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