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은 거래정지가 되었죠.
주주는 불같이 화를 냈고
회사는 무엇이든 들어 줄것 처럼
모든 주주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사가 어떤가요.
주주를 무시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임시총회때 한번만 믿어 달라는
말을 여러 주주앞에서 약속한 모습과는
정말 다른 모습입니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다른
정말 잘못된 행동이죠.

이번 정기주주총회는 약속을 믿을수
없고 제도 자체를 바꾸거나
최소한 감사라도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시는 주주를 동반자가 아닌
이상한 소리나 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듯 합니다.

주주를 제발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주주와 같이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번 정기총회때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