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을 넘어 부처의 경지에 오르는 엘앤주주들..
비꼬는게 아니라 안쓰럽지만 존경스러움..
회사경영을 이런식으로 하면서 믿고 주식 사주는 주주들을 전혀 존중않고 주주친화정책도 내놓지않음..
그리고 이러한 재무구조와 실적을 계속 내는데도 아직도 시총이 3조라는것도 너무도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