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국민기업포홀에 투자해서 지난1년이 어땠나? 장인화 회장되고 유난히 힘든1년이었고 주가는 반토막. 투심은 너덜해졌지.
제일 심각한건 국제경제상황과 동떨어진 비전발표에 무능한오너리스크. 끝날줄모르는 화재사고와 무임승차 노조임원들이지.
지금 포홀은 이렇게된바에 모든 악재털고 가는게 순리다. 썩은 기득권 임원과 노조들이 버티는데 무슨 창의성과 기업혁신이 있겠는가?
포홀은 남아있는 정우잔당들과 장인화가 나가야 희망이 있다. 직원통제하나 못하는게 회장인가? 주총때 다들 정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