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24년 첨생법개정 통과를 염원하며 국회와 보건복지부,등에 민원도 많이 넣고 전화도 많이 돌리고??
그땐 그것 통과되면 차바도 한번 날아가리라 꿈도 가졌다. 그런데 어느 늙은 사기꾼 의사는 그 좋은 기회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울 연구개발에 열공 하고 있을 줄 꿈에도 모르고...
그동안 차바가 한다던 연구개발이 "유상증자 " 였슴을 이제야 ..10여년 세월속에 이제 안 것이 원통 하다.
지금의 광렬씨는 흐뭇 하신가요?
묻고 또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