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일리아 관련 향후 일정에 캐냐다 허가 내용이 없음 이것은 캐냐다는 이미 승인이 났다는 걸 의미함 공시사항 아니고 기사화 하는 것도 아포텍스에 달려 있는 듯 함 알아보니 캐냐다 식약처에는 판매 한달전에 업데이트 된다고 함 (6월) 첨언 여기서 캐냐다 판매가 7월 1일 이라는 건 캐냐다 기준으로 리제 분기보고서 내용이고 생산납품은 4월 이라고 자료에 언급한 것 같음 즉 삼천당 매출은 2분기부터 인식될 수 있다는 의미 혼동 말기를 .......... 하지만 향후 일정에서 허가여부가 삭제가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승인을 통보 받았다는 얘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 가슴 아픈 현실 ㅋㅋㅋㅋ 아마도 아포텍스 전략 때문인 듯) 어?든 IR자료를 통해 우회적으로 시장에 알려 줬네 캐냐다는 이미 승인 됐어요~~~ 일단 IR자료에서 공식적으로 캐냐다 승인은 확인이 되었다고 보면 되는데 한번더 확인사살을 꼭 해야겠다 하는 사람은 1분기 보고서에 캐냐다 폼목허가 승인 관련 마일스톤을 받았다는 걸 확인 하면 됨 그때는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고도 남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만 당뇨 관련해서 .... 세마관련 BE-STUDY는 시작이 되었는데 이게 도대체 미국내 빅팜 어디냐? 논란이 작년에 많았음 릴리냐 아니냐 그관련 해서는 아직 알수가 없음 그냥 미국내 빅팜이라는 것 뿐 26년 물질특허 만료이니 이건 간단임상만 끝내면 내년부터 바로 판매가 가능 그런데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이 있음 티르제, 라라 협상중.................... 티르제 보면 수정 (39년에 제형특허가 만료 36년에 물질특허 만료) 되는데 지금 경구용 개발 하자고 삼천당에 입질하는 회사가 어디에 있겠나 광어대가리가 아닌 이상 벌써 개발하자고 덤빈다? 그렇다면 일라이 릴리 뿐이다 (일라이 릴리 지들 약물이니까 특허만료랑 상관이 없지 ㅋㅋㅋ) 개량신약은 임상 1상만 하면 된다고 함 결론 삼천당 에스패스 경구용은 지금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어디든 다 덤벼 들어서 계약 하려고 하고 있다 때문에 세마 역시 릴리일 가능성도 있다 지난 회사공지에서 우리는 일라이 릴리 라고 말한 적 없다 그래 알았어 릴리가 아니라고 말한 적도 없잖아(그놈의 비밀협약 공지의 문구를 세번이나 바꾼 이유가 있겠지) 지들 약물도 삼천당 에스패스를 이용해서 경구용으로 개발하자고 협상중인 애들이 세마를 그냥 두겠나? 어차피 26년 물질특허 만료가 되는 약물인데 경쟁사 약물이건 뭐건 기술특허만 회피해서 팔수만 있다면 돈 되는 건데 굳이 안할 이유도 없지 또 릴리가 아니면 어때 미국내 빅팜 이라는데 여기저기 다 삼천당이랑 계약 하겠다고 하는 분위기네 ㅎㅎ 결국 지금 가장 핫한 비만 인슐린 쪽에서 경구용 전환은 삼천당이랑 하겠다고 다들 덤비고 있다는 얘기 삼천당 왈 모든 주자세는 나에게 오라 내가 오랄로 바꿔주마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부터 이틀 예정인 IR을 기관들 러브콜로 다음주 초까지 기한을 연장해서 진행 한다네 2일 일정이 4~5일 일정으로 늘어 났다고 보면 됨 현재 기관들이 엄청 관심을 가지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