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확장하고 흑자내고 또 그 수익으로 인수.투자에 열정을 다하고, 돈 아무리 많이 벌면 뭐하니? 주가는? 주주들 주머니는 말라가고, 수익의 100분의 1 이라도 주주들을 위하여 활용했다면 지금 이런 밑바닥의 주가에서 벗어날수 있지 않았겠나? 라는 주관적인 생각을 해본다. 누구를 위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수익을 내는지 묻는다. 대주주? 경영진?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만? 투자자 ,주주들의 신뢰 없이는 주가 상승이 어렵다. 실력이 없는거니? 의지가 없는거니? 묻는다 대답 좀 해봐라 답답한 사람들아 상생경영. 책임경영 명심하길 바란다. 똑똑히 들어라. 주주들 우습게 알면 언젠가는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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